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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숲

푸른 오월

by 풀꽃* 2018. 7. 2.

 

 

 

 

 

 

 

 

 

언제나 맑고 청롱한 그녀!

가끔은 세월을 거스르게 하며 푸름을 주는

설롐 가득 그녀가

 세상에 빛 되어 태어난 날

아름다운 그녀의 생일을 마음 모아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가 주고받았던 그리움만큼

늘 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지란지교의 사랑과 우정을 키워 나가길 약속해요.

우리..

 

오늘은 그대의 하루가

가장 빛나는 날이 되길 바래요.

 

#

 

생일인 어제 

별★님이 전해 준 축하의 연서(戀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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