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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숲

그대 눈부신 이름이여

by 풀꽃* 2019. 6. 20.

 

 

 

 

 

 

그대 눈부신 이름이여...

 

오월의 초록빛처럼 늘 푸름을 간직하고

때론 여리고 때론 강인한 들꽃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부드러움을 주는 그대

그대의 눈부신 탄생을 축하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

 

생일 정말 왕 축하 드려요 ㅎㅎ

 풀꽃향기 가득 담은 그대의 생일을

마음담아 축하 드리며

 짧은 인사를 대신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

오늘 가장 귀하고 복된 날

멋지고 즐겁게 보내시길......

 

*

*

*

 

 

-생일날 친구가 메일로 보내준 축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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