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맑고 청롱한 그녀!
가끔은 세월을 거스르게 하며 푸름을 주는
설롐 가득 그녀가
세상에 빛 되어 태어난 날
아름다운 그녀의 생일을 마음 모아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가 주고받았던 그리움만큼
늘 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지란지교의 사랑과 우정을 키워 나가길 약속해요.
우리..
오늘은 그대의 하루가
가장 빛나는 날이 되길 바래요.
#
생일인 어제
별★님이 전해 준 축하의 연서(戀書)
'머물고 싶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축하합니다. (0) | 2020.08.20 |
---|---|
그대 눈부신 이름이여 (0) | 2019.06.20 |
풀꽃 그대 (0) | 2017.06.13 |
작은 소원 (0) | 2017.01.09 |
♡♡♡ Happy Birthday ♡♡♡~~~♬ (0) | 2015.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