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잠시 by 풀꽃* 2022. 1. 9. 충북 괴산에서 10여 년 전원생활 하던 여동생이 자녀들의 권유로 전원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용인으로 이사했는데 지난 주말 동생 집에 와서 이곳에서 한 주간 있을 예정이라 잠시 방을 비웁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한 주 후에 뵙겠습니다. -2022, 1, 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 화분 (0) 2022.05.06 그릇 愛 (0) 2022.03.18 아름다움을 만나다. (0) 2021.12.06 신비의 사과 (0) 2021.11.19 자화상 (0) 2021.11.16 관련글 다육 화분 그릇 愛 아름다움을 만나다. 신비의 사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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