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자연이 그린 벽화
사람의 손이 전혀 안 간
자연의 순리대로
섬세함이 돋보이는 벽화
인류는 구석기시대부터 벽에 그림을 그려왔다고 한다.
벽화를 그리게 된 동기가 자연에서 오지 않았을까?
*식물의 뿌리가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
한 폭의 산수화(山水畵)를 자아내다.
*자칭 보불 1호로 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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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언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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