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과류가 들어간 영양빵( 교구 목사님과 화음이네 몫)
↑교구 목사님, 전도자 두 분
↑권사님 두 분
↑화음이네
성탄절을 맞아 주말에 호두파이를 만들었다.
하루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 되어 있어 6개를 만들어
교구 목사님과 지난번에 내가 전도한 새가족 두 분께 드리고
그리고 두 개는 권사님께 드리고, 나머지 한 개는 화음이네 몫이다.
종일 만들었어도 선물할 곳은 많고 역부족이다.
호두파이를 만들 때 반죽이 잘 되어야 만들 때 어려움이 없는데
이번엔 비율이 잘 맞아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만들었다.
성탄절 전야에 CBS FM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만들었기에 더없이 좋았다.
호두파이 만드는 걸 큰딸한테 배웠는데
호두파이를 만들 줄 안다는 이유로 큰딸은 매번 생략한다.
↔
건과류가 들어간 영영빵은 교구 목사님과 화음이네 몫이다.
-2023년 12월 23일-
'행복한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김치 4종세트 (0) | 2024.02.06 |
---|---|
2023 가족 송년모임 (0) | 2024.01.02 |
호박 감자전 (0) | 2023.12.22 |
식혜 (0) | 2023.09.30 |
새우장 (0) | 2023.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