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단 조원들과 나눔할 것
↑전도단 조원들과 나눔할 것
↑이날 참석하지 못한 조원들께 주일날 전해 드리려고 두 몫을 따로 담아 놓았다.
6월 4일이 손자(시우) 생일이라 전날 호두파이를 만들었는데
만드는 김에 넉넉히 7개를 만들어 전도단 조원들과 나눔 하고
남편 지인께도 선물하고 화음(외손녀) 이네도 하나 보냈다.
손자가 견과류가 들어간 빵을 좋아해 빵을 두 개 구워
하나는 전도단 조원들과 나눔 했다.
전도단 조원이 15명인데 사정이 있어 두 명은 못 나오고
13명이 공원에서 전도하고 정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다.
지금까지는 호두파이를 내 주변 분들께만 선물했는데
앞으로는 틈나는 대로 남편 지인들께도 선물해야겠다.
이번에도 남편은 호두파이를 썰고 남은 조각으로만 맛을 봤다.
↔
호두파이 일곱 개 중 두 개는 손자 생일에 보내고
한 개는 화음(외손녀)이네 보내고, 한 개는 남편 지인께 선물하고
세 개는 썰어서 전도단 조원들과 나눔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