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금요일) 교구에 장례가 나서 장례예배 다녀오다
교구 목사님과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교구에 장례가 자주 나는데, 다행인 것은 거의 90세 이상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다.
이번에 소천하신 집사님께서도 92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
6월 25일 전도단 종강과, 7월 5일 구역장 성경공부 종강으로
두 달여 동안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9월 2일 전도단 개강과 동시에 9월 6일 구역장 성경공부 개강을 하기에
이제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된다.
두 달여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에 보람 있는 방학이었다.
-2024, 8, 30 카페 tso , 사진은 휴대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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