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쯤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아파트 화단에서 휴대폰으로
↑사진 담을 소재가 없어 아파트 화단에서 인위적으로 눈 위에 단풍잎을 얹어 놓고...
↑이른 새벽 가천대 캠퍼스
주일 함박눈이 내려 약 4cm 정도 쌓였지만
주일에 내리는 눈은 나에겐 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
아쉬운 마음에 교회 도착해서 휴대폰으로 흔적을 남겨본다.
-2025, 1, 5 겨울 들어 두 번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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