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마지막 잎새 by 풀꽃* 2009. 12. 31. 마지막 잎새 속 살 드러낸 가지에파르르 떨고 있는 여린 잎새 . 칠흑 속에 긴 밤외로히 보내고 . 이슬에 젖어슬픈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 고운 햇 살 한 줌에외로움 달래고 . 그리움의 날갯짓을 펴네 . . . ..들꽃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눈 내리던 날 (0) 2010.01.03 사랑의 둥지 (0) 2010.01.03 목마른 새 (0) 2009.12.31 낮달 (0) 2009.12.29 겨울동화 (0) 2009.12.29 관련글 함박눈 내리던 날 사랑의 둥지 목마른 새 낮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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