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시 방을 비웁니다.
친구님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예수사랑 큰 잔치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는데
5월에 교회 대심방 일정이 있어
목사님과 심방을 동행해야 하기에
6월에 뵙겠습니다.
이러다가 동화 속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과 같이
거짓말쟁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당~
사랑하는 친구님들 계절의 여왕 5월엔 더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5. 4. 30-
그동안 블로그는 시간 나는 대로 열어가며 댓글난은 닫아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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