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베리, 슬라이스 아몬드, 땅콩 다진 것, 건포도
월요일 구역예배 드리고 나눔 하려고
단호박 샐러드를 만들었다.
주일부터 가을 심령부흥회라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주말 출사도 못 가고 결혼식 두 곳 다녀와 늦게까지 만들었다.
땅콩 다지는 것과 단호박 껍질 벗기는 게 손이 많이 가지
나머지는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는다.
나눔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나눔 하려고 만드는 김에 넉넉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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