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계절도 머뭇거리는 오월 by 풀꽃* 2021. 5. 20. 푸르름으로 꽉 찬 5월 푸르름이 좋아 신록 앞에서 계절도, 나도 서성인다. 티 하나 없는 연둣빛 새순이 햇살에 푸르게 일렁이고 5월은 특별함이 없어도 신록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달뜬다. 푸르름이 좋아 나는 꿈속에서조차 신록과 함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물 머금은 작약 (0) 2021.05.24 신록으로 물든 경회루 (0) 2021.05.20 등나무꽃 (0) 2021.05.14 간월암 (0) 2021.05.12 모란(2) (0) 2021.05.10 관련글 빗물 머금은 작약 신록으로 물든 경회루 등나무꽃 간월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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