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by 풀꽃* 2022. 1. 1. 신축년(辛丑年)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 해였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2022년을 축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수의 강 (0) 2022.01.04 꽃으로 피어나다. (0) 2022.01.02 겨울비 (0) 2021.12.29 12월 (0) 2021.12.27 지하철 플랫폼 (0) 2021.12.15 관련글 생수의 강 꽃으로 피어나다. 겨울비 12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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