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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숲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by 풀꽃* 2022. 1. 1.

 

 

 

 

신축년(辛丑年)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 해였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2022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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