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은 12월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빠름을 느낌니다 우리 모두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 보며 더 소중한 12월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들 친구님들과 함께 해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님들 새로 맞이한 12월은 더 행복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혼의 숲
친구님들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은 12월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빠름을 느낌니다 우리 모두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 보며 더 소중한 12월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들 친구님들과 함께 해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님들 새로 맞이한 12월은 더 행복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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