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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숲

축복의 통로

by 풀꽃* 2010. 12. 1.

축복의 통로/들꽃향기
우리의 삶이 
한평생 산다해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 사는 동안에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아쉬운데
우리의 마음에는
어두운 빛이 스칠 수도 있고
타락된 마음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열려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밝은빛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도 열려 있습니다
그 어두운빛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밝은 빛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로 바꾼다면
우리의 삶이 보다 더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내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분의 섭리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복된 삶으로 보장이 되겠지요
그 분의 영광만을 위해서..
12월을 맞으며..

     

     

    친구님들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은 12월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빠름을 느낌니다
    우리 모두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 보며 더 소중한 12월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들 친구님들과 함께 해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님들 새로 맞이한 12월은 더 행복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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