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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숲121

오월의 숲처럼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오월의 숲처럼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오월의 숲처럼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오늘로서 화음이가 태어난 지가 9개월하고 2주 되는 날이다. 화음이의 모습을 오랜만에 렌즈에 담았는데 급한 마음에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 사진이 선명치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혈색도 안 좋다. 어.. 2013. 5. 23.
화음이 목욕시리즈 화음이 목욕시리즈 화음이는 이다음에 수영선수가 되려는지 세수하는 것도 좋아하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 대부분 아이들이 세수할 때 울곤 하는데 세수할 때 어쩌나 보려고 박박 씻겨도 좋다고 웃는다. 이제는 목욕할 때 물속에서 물장구를 치고 노는 화음이 어제는 물속에.. 2013. 2. 22.
화음이의 겨울 나들이 화음이의 겨울 나들이 아직 머리가 짧은 화음이가 원피스가디건을 입고 갖출 건 다 갖추려고 타이즈까지 신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한참을 웃었다.ㅎ 머리가 짧은 화음이에게 원피스를 입힌 모습이 하도 어색해서 얼른 벗기라고 했더니 모자를 씌우면 괜찮다고 하면서 보닛을 .. 2013. 1. 30.
화음이 백일기념사진 <2012년 12월 13일> 2012. 12. 24.
화음아 백일 축하해 화음이 할아버지, 할머니 화음이 이종사촌(도윤 6살, 도현9살) 고종사촌(시은6살, 시우 3살) 시우는 자고 있어서.. 화음아 백일 축하해.♡ 화음아 백일 축하하고 축복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 2012. 11. 18.
꼬까옷 꼬가옷 = = = = = = = = = = = 요즘 아이들은 까탈스러서 옷 사주기도 어렵다. 지난여름에 원피스가 예뻐서 사주었다가 맘에 안 든다고 잘 안 입어서 그 후로는 예쁜 옷이 있어도 잘 안 사게 된다. 그런데도 지나치다 예쁜 옷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사주고 싶은 마음에 또 이렇게 일을 저질렀다... 2012. 11. 5.
화음이 인사드려요. 화음이 인사드려요 여러분 저 화음이에요. 제가 전에 태어났을 때는 아직 이름이 없어서 소녀 할머니께서 "나 착해" 라고 닉을 지어 주셨는데 지금은 화음이라는 이름을 가졌답니다. 제가 태어난 지가 벌써 오늘로 64일째 된답니다. 저의 가족 외할머니 집에서 약 한 달간 있다가 저의 보.. 2012. 10. 12.
시은이의 우울모드 시은이의 우울모드 표정은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더니 주일날 엄마가 잠시 직장에 갈 일이 있어 1부예부를 드리고 아빠와 함께 교회에 온 시은이는 우울모드 억지 웃음을 지어보지만 시은이의 우울모드는 역력해 보인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키워야 하나 보다 지난해.. 2012. 1. 9.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시은이가 한주 교회에 못나가자 영아부 선생님께서 이렇게 정성을 들여 편지를 집으로 보내주셨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귀하게 사랑한 것 같이 선생님의 마음이 마치 예수님의 마음을 보는 듯 했다 201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