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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숲121

여러분 저 화음이에요. ▲지난여름 집 앞에서 출장 간 아빠를 기다리는 화음이 ▲화음이와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놀이터에서(좌측 화음이) 여러분 저 화음이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음이가 주일날 동생을 봤어요. 그것도 엄마가 원하는 화음이를 똑 닮은 여자 동생을 봤어요. 저도 .. 2015. 11. 16.
화음이 소풍날 2015, 10, 8 2015. 10. 8.
요즘 화음이의 근황 ▲머리를 자르기 전 모습 ================================================================================= ▽머리를 자른 후 모습 파마하기 전 모습(머리를 푸르면 더 이상해서 묶어 준 모습) 미장원에서 파마하는 모습 오늘 어린이 집에서(머리를 푸르면 더 이상해서 묶어 준 모습) 오늘 어린이집에서.. ▲.. 2015. 9. 10.
2박 3일 가족휴가 화음이 생일이 8월 9일인데 모인 김에 미리 생일 축하를.. 2박 3일 가족휴가 지난봄 속초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아이들이 가족여행의 즐거움에 이번 휴가도 자녀들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휴가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촌들 간의 어울림이 좋아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한다. 이번에도 속.. 2015. 8. 18.
POOLSIDE(이탈리안 레스토펍) 화음이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 8박 9일 출장 간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집에서 아빠를 기다리다 아빠가 곧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고 아빠를 마중 나왔다. ▲아빠가 지금 어디쯤 오고 있을까? ▲출장간 아빠가 오는 걸 보며 기뻐하는 화음이 . 저녁을 먹고 그곳에서 가까운 큰딸아이 .. 2015. 7. 6.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여러분 저 화음이에요. 화음이가 그새 이렇게 커서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사귄 친구와 공원에서 놀기도 하고 아빠 쉬는 날이면 아빠와 산책도 하고 있어요. 11월 28일쯤 되면 제 동생이 태어나는데 동생이 아직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는데.. 2015. 6. 19.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올해로 96세를 맞이하신 시어머니 얼마 전까지만도 건강하셨는데 요즘 노환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언어가 어둔해져 짧은 말씀은 하시는데 긴 말씀은 힘들어하신다. 얼마 전에 뵈었을 때만 해도 건강하셔서 백수하실 것 같았는데 앞으로 오래 못 사실 것 같다. .. 2015. 5. 8.
시은이와 시우의 주말 스케치 화약 박물관 입구 남동타워 숲속 놀이터 시은이와 시우의 주말 스케치 숲이 어우러진 도심 속 숨은 공간 인천 남동구 논현동 늘솔길 공원에 2014년 7월 전국 최초로 면양 7마리를 도입해 양떼목장을 개장했다. 이곳에 들어서면 길게 난 산책길이 좌로는 숲을, 우로는 호수를 끼고 도시와 동.. 2015. 4. 12.
주말 스케치 주말 스케치 주말 아들과 며느리는 바쁜 스케줄이 있어 시은이와 시우를 데리고 소래포구와 월곶 포구를 찾았다. 소래포구를 거쳐 월곶 포구까지 집에서 걸어서 왕복 약 2시간 거리인데 아이들이 힘들텐데도 바다 풍경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5. 3. 28- 201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