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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숲121

아침의 여유 화음이가 아침이면 유치원 통학버스 시간에 쫓겨 엄마와 전쟁이 벌어지는데 어제는 밥을 빨리 먹어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인증샷도 담았다. 화음이가 밥만 빨리 먹으면 나무랄 게 전혀 없는데 옥에도 티가 있듯이 밥을 더디 먹는 게 흠이다. -2016, 3, 24- 2016. 3. 25.
화음이 유치원 2차 오리엔테이션 가는 날 유치원 오리엔테이션 가는 날 화음이가 3월 5일 유치원 입학식을 앞두고 2차 오리엔테이션 가는 날 집을 나서면서... -2016, 2, 26- 2016. 2. 27.
어린이집에서(화음) 어린이집 졸업을 하면서 화음이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그새 다섯 살이 되어 오늘 어린이집 졸업을 하고 이제 3월이면 유치원에 입학하게 된다. 동생 예음이를 유독 사랑하는 화음이가 예음이에게 하는 말! 예음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얼른 커서 언니하고 같이 놀아~ "예음아 너는 언.. 2016. 2. 24.
예비주부 어린이집에서 예비주부가 된 화음이(2016, 1, 27) 2016. 1. 27.
화음이 유치원 예비소집일 ▲왼쪽(화음) ▲오른쪽(화음) 화음이 유치원 예비소집일 화음이가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이제 3월이면 유치원 새싹반에 입학하게 된다.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현지와 함께 사랑유치원 예비소집일 날 현지와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6, 1, 23- 2016. 1. 25.
도현이와 도윤이의 겨울나기(원주 한솔 오크밸리) 강원도 원주(한솔 오크밸리) 도현이와 도윤이의 겨울나기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운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그 아이들이 자라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 큰아이(도현)가 이제 6학년이 되고, 둘째(도윤)가 3학년이 된다. 마음은 아직 그 시절 같은데 할머니의 꼬리표가 붙은 지도 한참 되.. 2016. 1. 9.
화음이의 겨울나기 화음이가 벙어리 장갑을 끼고 눈사람을 만들다 장갑이 다 젖자 나중에는 아빠 장갑을 끼고 신나라 한다.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화음이의 절친 현지와 함께 화음이의 겨울나기 화음이가 동생(예음)을 본 후 언니 노릇을 얼마나 잘하는지 말귀도 못 알아듣는 예음이에게 예음아 너는 .. 2015. 12. 28.
예음 ▲출생 후 병원에서(2.86Kg) 아빠를 쏙빼닮은 생후 22일 된 예음이 생후 22일 된 (예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 2015. 12. 11.
예음이 첫돌 2015.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