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의 숲121

독서 삼매경에 빠진 화음이 ▲액자 속 풍경 ▲폰으로 찍은 사진(화음이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어도 사진 찍는 것조차 모르고 독서에 열심이다.) 독서 삼매경에 빠진 화음이 아기 때부터 엄마가 책을 읽어 주던 화음이 그래서인지 화음이는 밥 먹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는다. 집에서만 그런 .. 2017. 2. 20.
훌쩍 자란 화음이 ▲화음 엄마가 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책 읽기를 좋아하는 화음이가 올해로 여섯 살인데 제법 성숙해져 동생 예음이에게 책도 읽어 주고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7. 1. 22.
아이들의 겨울나기(한솔오크밸리 스키장) ▲차를 타고 가는 도중 만난 설경 아이들의 겨울나기 주말 딸아이가 아이들과 원주 한솔오크밸리 스키장을 간다기에 설경을 담을까 하고 따라나섰다. 이른 시간 창밖의 풍경은 서리꽃이 하얗게 피었는데 스키장에 도착하니 그새 서리꽃이 다 녹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녹고 그늘진 곳.. 2017. 1. 22.
하늘이&사랑이 첫돌 하늘이&사랑이 첫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민수기 6:24~26> 하늘아, 사랑아 하나님은 너에게 그런 하나님이시단다. 하.. 2016. 11. 26.
예음이 첫돌 예음이 첫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민수기 6:24~26> 예음아 하나님은 너에게 그런 하나님이시단다. 하나님 말씀 안에.. 2016. 11. 17.
화음이의 다섯 번째 생일 화음이 생일 날 친가(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가족들과 밖에서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와 케익 컷팅을 하는 모습 화음이 생일날 순천 동서 집에 가는 관계로 화음이가 좋아하는 케익(시크릿 쥬쥬)을 모바일로 전달했다. 463 466 08, 09 2016. 8. 9.
생일을 자축하며 ▲며느라가 직접 만든 축하 꽃다발 ▲친구한테 받은 기능성 화장품(아베다 그린 사이언스 퍼밍 훼이스 크림) 자녀들이 건네준 생일 축의금(각각 20만원씩) 오늘 아침 남편이 건네준 생일 축의금 30만 원 손주들이 쓴 축하편지 생일을 자축하며 지난 주말은 며느리 생일파티를 하고 일요일.. 2016. 6. 22.
화음이 외가에 오던 날 2016. 5. 13.
화음이의 주말 나들이(센트럴파크) 201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