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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숲121

화음이 봄 소풍 화음이 봄 소풍^^ 햇살 맑은 오후 와르르 쏟아지는 햇살 따라 화음이가 도시락 싸 들고 집앞 공원으로 봄 소풍 가던 날 -2014년 3월 24일- 2014. 3. 24.
말갛게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열꽃이 피어 컨디션이 안 좋은 화음이.. 어제 병원에서 폰으로.. 말갛게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 화음이가 어느새 부쩍 자라 심심찮게 엄마의 말벗이 되어 준다. 말귀를 알아듣고 짧은 단어는 말을 하는 화음이가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요즘 젊은이들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2014. 3. 13.
시은아 입학 축하해^^ 왼쪽에서 두 번째가 1학년 2반 시은이 담임선생님 시은아 입학 축하해^^ 말갛게 말갛게 자라나는 시은이!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들이 결혼해서 시은이가 벌써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됐다. 엄마는 직장을 갖고 있기에 입학식에 참석도 못 하고 양가 할머니와 이.. 2014. 3. 3.
웨딩 연주회 신랑이 지휘자로 있는 팬아시아 필하모니닉 (피가로의 결혼 서곡) 호른(이석준) 주례:이건용 주례사 웨딩 연주회 결혼 예식 겸 연주회로 진행되는 결혼식이라 결혼 의식의 모든 것을 생략하고 성혼서역, 성혼선원, 주례사. 하객들께 인사만으로 짧게 결혼 예식을 끝내고 신랑이 지휘자로 .. 2013. 12. 4.
외가에 온 화음이 외가에 온 화음이 추석 다음 날 외가에 온 화음이 외가가 집에서 승용차로 20분 거리인데도 그새를 못 참고 차에서 잠이 들어 외가에 도착했는데도 아직 잠이 덜 깨어 비몽사몽이다. 그런 화음 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사진을 찍는 할머니 잠이 덜 깬 화음 이는 좀처럼 시선을 주지 않는.. 2013. 9. 21.
화음 이의 여름 피서법 화음 이의 여름 피서법 유난히 아빠를 좋아하는 화음이 주말 아빠는 서울로 스터디 가고 외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아빠가 돌아오자 한걸음에 아빠에게 다가가는 화음이 아빠는 그런 화음 이를 이다음에 화음이가 장성하면 화음 이를 떠나보내고는 단 하루도 못 산다고 꼭 데릴사위를 .. 2013. 8. 25.
늦게 도착한 화음이 돌사진 화음아 생일 축하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화음아! 하나님은 너에게 그런 하나님이시단다. 말씀 안에서 지혜롭고 .. 2013. 8. 19.
화음이 몰카 2013. 8. 12.
화음아 생일 축하해 -화음이 할머니께서 전해주신 축하편지- 좌(아들과 며느리에게) 우(화음이에게) 화음아 생일 축하해^^ 2013년 8월 9일 화음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복잡함을 피하려고 양가 직계 가족만 모여서 화음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조촐하게 식사를 하였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 2013.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