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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867

생신 축하드려요../2005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제가 축하드리는 두번째 생신이자 도현이가 축하드리는 첫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말도 별로 없고 그다지 붙임성도 없는 사위 이뻐해 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도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록 어머니께 살갑게 굴지는 못하자만 마음.. 2009. 3. 5.
생신 축하드려요../2004 어머니의 생신을 하루 일찍 축하드립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어머니의 생신을 뭔가 특별하게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쉽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하지만 마음은 누구 못지않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머니의 생.. 2009. 3. 5.
구병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구병산 산행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여름날..... 산행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오랫만에 사랑하는 집사님,권사님들과 즐거운 산행길에 오르게 되어 너무도 기뻤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산행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가득합니.. 2009. 3. 4.
하늘 맑고 바람 좋은 날 하늘 맑고 바람 좋은 날.... 날씨마져도 우리를 축복해 주는 듯 했습니다. 불과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같은 날 오대산 노인봉 소금강계곡에는 폭염,찜통더위로 인해 산행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소그룹으로 진행된 산행은 출발부터 은혜가 넘.. 2009. 3. 3.
연인산에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연인산에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신록의 계절 5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즐거운 산행을 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전해졌지만.... 화창한 날씨속에 진행된 산행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여호와 이레"....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 2009. 2. 25.
가을날의 편지 가을빛이 곱게 물든 백암산... 애기단풍이 곱게 물든 산하를 사랑하는 집사님,권사님들과 함께 산행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남쪽지방은 비소식에 우중산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날씨마져도 우리를 축복해 주듯...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총동원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고.. 2009. 2. 20.
너무도 가끔 너무도 가끔 너무도 가끔 체육 선교회 홈피를 들여다 보면 잊었던 자연을 벗 삼은 많은 분들을 볼때 새삼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 바쁜 일상에서 잃었던 용기와 정열이 솟아 오름을 느끼곤 합니다 늘 예쁜 글과 사진을 올리는 소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런 소.. 2009. 2. 20.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가족과 함께 떡국도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들꽃향기** 2009. 1. 21.
후회 이제와서 후해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만은 조금만 더 일찍 돌아설 것을... 이미 때는 늦은 줄 알면서 마음을 조입니다. 마음 한 켠으론 긍정의 생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만 저 깊은 옹골진 마음에선 현실이 아닌 꿈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다 하지만 긴 세월 함께 .. 2008.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