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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갖는 생각 아름다운 발자국이 되게 하소서 주님안에서 블로그 친구님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룰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하루의 일과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친구님들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가며 때로는 격려해 가며 교제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움의 모습입니다 . 우리 모든 님들의 게시글 하나하.. 2009. 9. 8.
병상세례 병상세례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교구 목사님의 세례문답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세례식 목사님의 기도 목사님의 기도 예전에 남편이 직장에 있을 때 함께 근무했던 직장 동료 . 3년전 8월 위암4기로.. 2009. 9. 5.
내 안에 주님이 안 계셨더라면 내안에 주님이 안 계셨더라면 내 안에 주님이 안 계셨더라면 난 매일 절망속에 헤메일꺼야 내안에 감사가 없었더라면 난 매일 불평만 늘어 놓았을꺼야 내 안에 사랑이 없었더라면 난 매일 짜증만 내고 있었을꺼야 내 안에 기쁨이 없었더라면 난 매일 슬품에 잠겼을꺼야 내 안에 희망이 없었더라면 난 .. 2009. 9. 4.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참새가 방갓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들꽃이 또 일을 저질렀다 . 평상복엔 그리 욕심이 없는 들꽃 . 등산복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건만 이번에는 옐로우자켓을 구입했다 . 매번 원색엔 눈을 돌리지 않는 들꽃인데 이번엔 웬일로 레몬빛 자켓을 구입했는지?.. . 저 예.. 2009. 9. 2.
걸음이 가벼움은 걸음이 가벼움은 9월로 내딛는 걸음이 가벼움은 내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9월로 내딛는 걸음이 가벼움은 내 안에 성령이 충만 함이로다 9월로 내딛는 걸음이 가벼움은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함이로다 9월로 내딛는 걸음이 가벼움은 내 안에 감사가 넘침이라 9월로 내딛는 걸음이 가벼움은 내 안에.. 2009. 9. 2.
하늘이 예쁘게 그림을 그린 날 하늘이 예쁘게 그림을 그린 날 하늘이 예쁘게 그림을 그린 날 요즘은 오전에 자잘한 일로 인해 산에도 못 가고 매일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 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벗님들이 있을 산으로 향한다 저 산 숲에 벗님들이 있을텐데.... . 그 시간이면 수차례 산을 바라보며 벗님들을 생각케 한다 . 자고 나.. 2009. 9. 1.
계절의 순환 계절의 순환 팔월의 끄트머리에서 내리는 비가 가을을 살포시 내려놓는다 한낮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짐을 꾸린다 목청 높혀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한풀 풀이 꺾였다 여름을 떠내보내는 몸짓도 가을을 맞이하는 몸짓도 모두 분주하다 그들만의 순환의 계절 앞에서.. ..들꽃향기.. ............................... 2009. 8. 31.
주일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맥문동 제목이?.. 제목이?.. 제목이?.. 물 위에 떠있는 수초..제목이?.. 가을의 전령사 국화 언제나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은 교회 옆 아파트 단지로 향한다 . 잘 가꾸어진 화단에 꽃들이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이다 . 그곳으로 향.. 2009. 8. 30.
소망 소망 어둠속에 찾아온 장대비가 새벽을 깨운다 적막 속의 붉은 십자가는 오늘도 빗속에서 천국의 소망을 알린다 갈보리 언덕에서 고난을 당하신 모습처럼 폭풍우 몸으로 다 안아가며 장대비에 몸을 맞긴다 소망을 밝힌다 ..들꽃향기.. 2009.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