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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잡채 맛있는 잡채 볶아 놓은 고명 완성품 만드는 법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채친다 당근도 적당한 크기로 채친다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꼭 짠다 고기도 적당하게 썰어준다 고기는 소고기를 써도 되고 돼지고기를 써도된다. 목이버섯은 물에 불리고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데친다 마.. 2009. 6. 17.
코다리 간장 양념구이 코다리 간장 양념구이 4시간 정도 말린 코다리를 씻어서 머리를 떼어내고 손질한다 4등분으로 토막을 낸다 가운데 뼈를 발라낸다 양념장을 만든다 손질한 코다리를 양념장에 넣어 골고로 양념이 배게한다 차곡차곡 용기에 재워둔다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코다리 간장 양념구이 나만의 비법 .. 2009. 6. 17.
행복한 월요일 행복한 월요일 둥굴레 행복한 월요일 고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월요일 집사님,권사님들과 약속을 하고 산속으로 접어드니 낮게 드리운 밤꽃향기가 와락 포웅을 한다 그 향기에 벌써 머릿속에는 갈색 빛을 띄운 밤알이 풍성하게 스쳐 지나간다 일주일에 한 번 벗님들과 만나 교제도 나누며 밤꽃향.. 2009. 6. 15.
주일 교회의 모습 섬기는 모습 섬기는 모습들 주일 뉴라이프 새가족들의 점심식사 2009. 6. 14.
아름다운 자연 삶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프고 괴로운 것 마음은 언제나 미래에 사는 것 그리고 또 지나간 것은 항상 그리워지는 법이니... -푸쉬킨- 푸쉬킨의 삶. 학창시절에 참 많이 좋아하고 읊조리 하던 시이다 지.. 2009. 6. 14.
주님 나를 주님 나를 초록의 푸르름이 있는 신록 위에 나를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리 예비하시고 계획하시고 주님의 작은 도구로 쓰이시려고 은혜도 내려주시고 때론 책망도 하시고 언제나 늘... 사랑의 두루마리로 입혀주시는 주님! 나를 주님의 작은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 **들꽃향기**.. 2009. 6. 11.
백김치와 오이지담그기 백김치 배추를 4등분한다 소금에 절인다 백김치에 들어갈 재료들..그외 마늘과 새우젖 무를 곱게 채썬다 양념들도 썰어 놓는다 썰어 놓은 무채와 함께 혼합한다. 배는 믹서에 갈아서 거즈에 바친다. 찹쌀풀과 새우젖도 준비한다. 모든 양념을 넣어 잘 버무린다. 절여 놓은 배추를 씻어서 물기를 뺀다. .. 2009. 6. 11.
행복한 생일날에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일년에 한 번 뿐인 생신을 좀더 기쁘게 챙겨드렸어야 하는데 매번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시은이 아빠도 그렇지만.. 저도 성격이 조용한 편이라 표현을 잘 못하고 있어요 늘 부족한 것 많고 잘 도와드리지 못해도 매번 여러가지로 챙겨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항상 .. 2009. 6. 10.
희수야 생일 축하해(이미지1) 사랑하는 며느리에게 희수야 생일 축하해! 신록의 푸름름 속에 이 땅위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인연의 끈으로 우리 가정으로 보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 드리고 있단다 여호와 이레! 주님께서는 미리 계획하시고 고운 마음을 지닌 천사 같은 희수를 우리 가정에 보내 주시어 아름다운 사랑을 .. 200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