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00 춘천닭갈비(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기) 가만히 글을 적다보니.. 술과 연관이 되는 음식이 참으로 많으것 같으네요. 사실 저희집은 남편이 술을 전혀 안하고, 저는 혈압이 낮을 관계를 적포도주를 가끔 마시거던요. 제가 집에서 술을 먹는것은 손님오셧을때나 모임에 나갔을 때 한두잔 정도의 술을 마시는 것 정도 랍니다. 최근에 제가 블로그.. 2007. 4. 21. 매콤한 닭발 닭 발 드셔 보셨나요? ㅋㅋ 닭발 먹고 오리발 내미는 일은 아니구요...^^;; 아이가 닭 발을 먹고 싶다고.. 몇 일 전부터 노래를 하네요. 뼈없는 것으로 구입을 하여 조리를 하였습니다. 뼈가 발라져 있어 먹기는 좋은데.. 울 아이 먹는 재미는 덜하다고 하네요. 닭 발을 먹을대 뼈를 발라 내는 맛도 있잖아.. 2007. 4. 21. 쭈꾸미군과 달래양의 화사한 봄나들이 어느 분이 저 보고, 제일 자신있게 만들수 있는 요리가 무어냐고 물으셨어요. 저도 가끔은 음식을 만들면서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요리가 무언가를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잘한다기 보다는 저희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는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저희 가족의 식성이 워낙 좋아 가리는 음식이 별.. 2007. 4. 21. 그 이름하여 자유분방, 소고기 버섯전골 음... 냉장고에 무엇이 그리도 많은지.. 몇일간 바뻐질것 같아 몽땅 꺼내 보았습니다. 야채와 버섯몇가지...ㅎㅎ 우선 냉장고 정리를 하고난 뒤에..밑반찬 몇개 만들고, 피클용 짱아치 간장을 다시 끓여서 식혀 껫잎피클을 만들고.. 냉동고에 있는 소고기를 꺼내서 양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음.. 2007. 4. 21. 새콤,달콤,매콤한 풋마늘 오징어무침 요즘 입 맛이 없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봄이 되면 .. 입 맛이 까칠하고.. 무엇을 먹어도 맛이 안 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것은 일급 비밀인데요...울 사랑하는 블로그님들이니.. 말씀드립니다. 지는 말이예요..맛짱은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랍니다.. 왜 그리 사철 입맛이 좋은지.. 걱정이랍니다 .^^ 늘.. 2007. 4. 21. 오돌오돌 재미있게 먹는 날치알 비빔국수 울 님들 많이 덥지요? 휴가는 다녀 오셧는지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먹거리도 신경이 쓰이고.. 입 맛도 없지요. 그럴때 모니 모니 해도 션한 음식이나, 정신이 번쩍드는 그런 음식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ㅎㅎ 저희 집 경우는 그래요. 물론 만드는 사람의 수고는 들어가지만, 내가 만든 음식을 .. 밖에서 .. 2007. 4. 21. 등갈비 김치감자탕 맛있게 만들기 일교차가 많이 나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정말 춥다는 생각이 들지만, 낮에는 또.. 강한 햇빛에 반팔을 입어도 될 날씨인것 같아요. 어제 그제는 날씨가 별로 안좋아 몸이 안 좋았는데.. 오늘은 쾌청하니 맑은 날씨에 몸과 마음도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요즘은 추석전에 조금 담았던 깍두기가 넘 잘 .. 2007. 4. 21. 진미채 무침 ◈ 진미채 무침 ◈ 무침 양념을 만들어 놓습니다. 양념: 진미채 160그램, 마요네즈 수북히 2수저, 참기름 2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물엿 2수저, 고추장 2수저(매운것을 좋아 하면 고추가루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양념장에 진미채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무친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무친 후에.. 통.. 2007. 4. 21. 마늘쫑 고추장 매운무침 간단히 만들어 먹는 밑반찬입니다. 우리가 마늘쫑을 삭혓다가 무쳐 먹어도 맛있지만, 미처 삭힐 시간이 없는 경우.. 몬가 개운한 것이 먹고 싶다면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볶음로도 많이 조리를 하지만, 마늘종 무침도 칼칼하니 씹는맛도 있고 개운하답니다. 아래는 간단히 저렷다가 무쳐 먹는 마늘.. 2007. 4. 21. 이전 1 ···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4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