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1051 나 홀로 나무 ▲2016, 5, 28 ▲2016, 12, 24 나 홀로 나무 올림픽 공원 내 "나 홀로 나무" 일명 왕따 나무, 외톨이 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언어 순화 차원에서 "나 홀로 나무"라고 부르고 있다. 사계절 드넓은 벌판에 홀로 있어 외로워 보이지만 그는 많은 이에 사랑을 받고 있어 절대 외롭지 않다. 그는 혼자인 듯.. 2016. 12. 26. 오늘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국립 중앙박물관) ▲남산타워 ▲한글 박물관 출구 손기정 기증 문화재(투구) ▲경천사 10층석탑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도 거울 앞에 서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폰으로 담아 보았다. 오늘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국립 중앙박물관) 겨울로 가는 길 스치는 찬 바람이 살아갈 시간을 일으킨다. 손끝 .. 2016. 12. 12. 민화 전시회(문자도전) -2016, 12, 10- 2016. 12. 11. 센트럴파크 ▲복합문화공간(트라이볼) ▲토끼섬 ▲(좌)복합문화공간(트라이볼) 송도 신도시(센트럴파크) 계절이 바뀌고 있다 떠나는 계절을 다가서며 바뀌어가는 계절에 따라 계절에 맞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비상을 꿈꾸며 길을 나선다. 가을이 떠난 자리엔 그새 겨울이 살포시 터를 잡고 잡아야 .. 2016. 12. 5. 2016 첫눈 ▲교회 집사님이 담아온 북한산 첫눈(2016, 11, 26) 2016. 11. 27. 푸른 초원(안상목장) ▲안성목장 작업장 내부 푸른 초원(안성목장) 지난 2011년 방송됐던 빠담빠담 세트장으로 잘 알려진 안성목장 목가적 풍경이 아름다운 안성목장은 일출과 물안개 그리고 청보리밭의 풍경을 담으려고 5월이면 새벽부터 사진가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다. 호밀밭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 2016. 11. 21. 가을이 머문 자리(남산 둘레길&남산타워) ▲멀리 북한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숭례문 가을이 머문 자리(남산 둘레길&남산타워) 자고 나면 저만치 멀어져 가는 가을 향기 달리는 가을만큼이나 부지런해야 가을을 즐길 수 있기에 바쁜 일상 잠시 내려놓고 가을 꼬리 잡으러 따라나서 본다.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곱게 물든 단.. 2016. 11. 17. 가을빛 따라서(남산 둘레길&남산타워) ▲곶감 호두말이는 전날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놓고 깜빡 잊고 그냥 갔다..ㅠㅠ 가을빛 따라서(남산 둘레길&남산타워) 화요일 전도단 전도를 마치고 친분이 있는 권사님과 셋이서 남산 둘레길과 남산타워를 다녀왔다. 권사님 한 분은 교회에서 "찬양단 리더"이시고 한 분은 "중보 기도학.. 2016. 11. 16. 슈퍼문 보름달 슈퍼문 보름달 이번 슈퍼문은 1948년 이래로 가장 크고 밝은 달로 앞으로 이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달을 보는 것은 18년 후인 2034년이 돼야 가능하다고 한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뜬 보름달을 말하는데 지구와 달 사이의 평균 거리는 38만 4000㎞ 정도인데 이날 뜬 슈퍼문.. 2016. 11. 16.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7 다음